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는 지난 5월 25~26일 브라질 상파울루 서부 지역 빠울리스타나 아카데미 테니스구장에서 오는 10월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할 선수 선발전을 개최했다.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회장 문룡권)는 지난 5월 25~26일 브라질 상파울루 서부 지역 빠울리스타나 아카데미 테니스구장에서 오는 10월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할 선수 선발전을 개최했다.
재브라질 대한체육회장배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 내 한인 테니스 동호회 5개 팀에서 130여명이 참가해 남녀 7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실내 경기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과 그 가족들의 열정적인 응원, 관객들로 가득 메운 관중석은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문룡권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장은 “전국체전에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한국에 출타 중인 한병돈 재브라질 대한체육회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선수들에게는 포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의 ‘한인 어르신 무료 도시락 지원 사업’을 돕기 위한 모금도 함께 진행됐다. 모금액은 5월 28일 오전 문룡권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 문룡권회장과 황뉴턴 경기 부회장이 직접 노인회관을 방문해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에게 전달했으며, 전달식에는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와 김범진 브라질한인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5월 28일 브라질 한인노인회관을 방문한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 문룡권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황뉴턴 경기 부회장(맨 오른쪽)이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왼쪽 두 번째)에게 ‘한인 어르신 무료 도시락 지원 사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맨 왼쪽은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 (사진 이재상 재외기자)
출처 : 재외동포신문(http://www.dongp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