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 모습 / 사진 = 전남도청 제공.
전라남도청은 5일 도청에서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 개인에 대해 제6회 전라남도 다산안전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단체, 개인 부분으로 나눠 총 5개 상을 수여했다. 공공기관·단체 부문에선 남도안전학당과 민방위 안전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국재난안전협회 광주전남지회가 받았다.
지역 주민 대상 재난안전교육, 안전지킴이 사업을 펼친 무안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대불산단 입주 기업 근로자 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추진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도 상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안전의식 업(UP)’ 캠페인과 호우피해지역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박창덕 새마을지도자전남협의회장과 전남도 재난안전 자문위원과 자연재난 연구 및 기술개발 등에 기여한 주진걸 동신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시·군 부문에서는 화순군, 나주시, 강진군이 각각 1~3위를 차지했고 장성군이 진보상을 받았다. 한편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 예방과 대응, 안전에 대한 애민사상을 되새기고 안전문화를 정착키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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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