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의 50주년 기념 식수 / 사진 = 공사 제공.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에너지 안전을 이끄는 국민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박지현 공사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300명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50주년 발자취 영상 상영과 유공자 표창, 우수사업소 포상, 공로패 수여, 기념식수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 반세기 역사를 담은 전기안전 50년 사사(社史) 봉정 행사도 마련됐다.
제22대 국회 조배숙 의원과 안호영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유희태 완주군수 등 각계 인사가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박 사장은 기념사에서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온 우리의 지난 50년은 대한민국 산업화, 경제성장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며 “선배 사우들의 헌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시대에도 에너지 안전을 이끄는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74년 6월 7일 ‘한국전기보안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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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