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국회어린이안전포럼 제공
국회 어린이안전포럼(공동대표 권성동, 윤호중 의원)은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제 22대 국회 어린이안전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
어린이안전 NGO단체들이 4월 10일 총선을 맞아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어린이 안전 공약을 전달한 후 당선시 공약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서약서를 받았고 이 중 55명이 국회의원에 당선돼 마련된 자리다.
서약서 주 내용은 생애주기별 실제 사고 사례 예방 중심의 꼼꼼한 안전 교육 법적 의무화, 지역구에 꼼꼼한 안전 관리 업무를 전담할 어린이 안전 관리 센터 설치, 어린이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5대 사고(교통사고·물놀이·추락·화재·질식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어린이안전체험교육장 조성이다.
당선자 축하연은 행사에 초대된 55명의 어린이가 당선된 국회의원 55명과 서로 짝꿍이 돼 “안전사고 없는 세상서 살고 싶어요”라는 손편지를 짝꿍의원께 전달하는 것이다. 짝꿍 녹색어머니회원들이 의원께 당선 축하 선물 제공, 실천할 어린이 안전 공약 실행 가이드를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 국회의원 전원과 정부 부처, 공공기관, NGO 대표 등과 어린이들이 함께 우리 지역구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 실천 협약서 체결식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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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