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정부세종청사서 열린 국무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 / 사진 =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최근 의결된 이태원참사 특별법과 관련해 “안전한 나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한총리는 정부세종청사서 열린 국무회의 주재 모두발언을 통해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놓고 “국회와 정부, 그리고 여야 간에 대화와 타협의 민주주의 의사결정 원리가 작동한 바람직한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위와 같이 밝혔다.
이달 2일 국회는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수정, 보완하는 데 여야가 협의한 후 통과시켰다. 특조위 구성, 피해자 보상 확대 등이 담겨 있다.
한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공포하게 될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우리 사회가 겪은 공동체의 아픔을 이겨내고 보다 안전한 나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특별조사위원회 구성과 피해자 지원 등 후속 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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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