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흉기 피습 등 위험에 노출돼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강화키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신형 경찰안전장비를 현장에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신형 경찰안전장비(왼쪽부터 다기능 방검복, 내피형 방검복, 베임 방지 재킷, 목 찔림 보호대) / 경찰청.
보급 신형 경찰안전장비는 방검복제 4종과 중형방패다. 신형 방검복제는 다기능 방검복, 내피형 방검복, 배임 방지 재킷, 찔림 방지 목 보호대다. 6월부터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형사, 교통 등 17개 현장 부서에 보급된다.
한편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공상 경찰관은 총 1451명이다. 이 중 범인 피습이 23.2%(336명)다. 전년보다 284명 늘어난 수치. 지난달엔 광주광역시 송암동에서 범인이 휘두른 흉기(목공용 톱)에 출동 경찰관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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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