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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5-08 14: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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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시 소규모시설 재해복구사업 사례 / 사진 = 행정안전부 제공.
풍수해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대비해 행안부가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재해복구사업장 대상으로 중앙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2022~2023년) 호우·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중 대규모 복구사업장 등 중앙부처 차원의 확인 점검이 필요한 총 94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앙합동점검반은 환경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 ▲우기 대비 취약지역 예방조치 및 현장 안전관리 실태 ▲인명피해 예방 시설 및 대피계획 ▲복구사업 조기추진 대책 ▲공사장·시행청 간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우 바로 해결하고 조치기간이 필요한 경우 우기 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업해 우기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사례 / 사진 = 행안부 제공.경북 경주시 지방하천 재해복구사업 사례 / 사진 = 행안부 제공.


한편 행안부는 이번 점검에 앞서 지난 4월 26일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및 인명피해 예방 점검회의’를 개최, 복구사업 추진상황과 조기복구 대책방안, 주민대피계획 등 피해 재발방지 대책을 사전점검한 바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지자체 등과 협업해 사업장에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나가겠다”며 “풍수해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에 국민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워드#행정안전부 #재해복구사업장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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