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PIXABAY.
매해 300명씩의 노동자들이 재해를 당하는 산업현장 전기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 연구가 착수된다.
24일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산업현장 전기사고 원인 분석에 관한 연구가 연내 이뤄진다.
배경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세에 맞물려 기존 설비 노후화, 누전에 따른 현장 감전 사고 등이다. 당국 통계에 의하면 매해 300명대의 노동자가 전기로 인해 재해를 입고 2022년의 경우 17명이 숨졌다.
최근 10년간의 전기 재해 조사 의견서에 따른 전기 재해 발생 원인 재해석, 위험요인 재분류와 함께 개입 지점의 상세화를 통한 미래 전기에너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성을 관리토록 한다는 게 연구 목적이다.
연구 결과가 나오면 현장 실무자, 전문가 등에 재해예방 기술 매뉴얼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정부 정책 수립이나 법률 제정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연구 주체는 내다봤다.
키워드#전기재해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