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출처 = 대한의사협회.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파상풍의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990년대 이후 모든 나이대의 파상풍 환자가 10건 내외로 보고됐으나 2010년대 들어 파상풍 환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파상풍은 못 등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 상처에 침입한 균이 생성하는 독소가 사람 신경에 이상을 유발하는 것이다. 근육 경련, 호흡 마비 등과 노약자 등은 증상 심각 시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는 질환이다. 지난달 질병관리청 통계를 보면 지난해 파상풍 환자 수는 28명이었다. 실제 매해 증가세에 놓여 있었다.
의협은 파상풍 감염 경로가 녹슨 못 외에도 다양한 것을 알리기도 했다. 이들에 따르면 녹슨 칼, 가위, 낫, 톱 등 쇠로 된 날카로운 도구와 함께 흙, 먼지, 동물 대변 등을 통해서도 파상풍이 발생할 수 있다. 고위험군은 약물 남용자나 예방 접종 미완료자, 예방 미접종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 등인 것으로 전해져 예방 접종 등 주의가 권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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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