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방지장치 본격 도입 단계 당시 장치 예시 / 사진 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어린이 통학버스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해주는 사업이 시행 중에 있다.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전날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무상보급 사업 신청 단계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장치는 스마트폰 연동 방식으로 차량 내부에 장착되는 컨트롤 박스, 음주측정기, 스마트폰(개인)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학버스 사업주 등 운영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가 장착된 소속 차량의 음주측정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식이다. 자체 심사 기준을 통해 100대가 선정돼 7월부터 본격 보급된다.
이같은 음주운전 방지장치는 해당 요인 사망 등 피해에 비례해 그 대책으로 도입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시동잠금장치로 불리며 정부와 정치권 등이 잇따라 들여야 한다고 했고 현재 음주 시 시동 걸기 전 측정을 통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장치가 저변 확대 단계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통학차량으로 사용되는 전세버스와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차량 운행 전 사전 음주측정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이 가능한 음주운전 방지장치 무상보급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키워드#음주운전방지장치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