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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81. 서울시,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 30명 위촉… 중·고등학교 찾아간다 - -약사·퇴직 교사 등 전문가로 구성 올해부터 표준교육교재 활용해 체계적 교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4-19 1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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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 안전신문 자료사진.

 더욱 철저한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해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 30명이 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한다. 

서울시는 청소년 마약 예방을 강화키 위해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위촉, 22일부터 ‘찾아가는 중고등학교 학생 마약 예방 교육’에 강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약사, 퇴직 교사 등 전문가를 모집하고 ▲마약류 예방 교육을 위한 학생 지도 전략 ▲중학교 예방 교육 시연 ▲고등학교 예방 교육 시연 ▲서울시 마약 정책 홍보 과정 등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거쳐 강사를 위촉했다.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는 11월까지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500여 회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향정신성 물질과 중독성 물질에 대한 위험성·피해 알기’로 학생들이 호기심에 마약을 접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 차단에 목적을 두고 있다.

기존에는 기관별로 교육 자료와 수준이 달랐지만 올해부터는 성장단계 등 청소년 특성을 반영한 표준교육교재를 활용해 체계적인 마약 예방 교육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올해 30명에서 2025년 50명, 2026년 100명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중고등학교 학생 마약 예방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온라인을 통해 강사의 역량 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4월 마약 예방·단속·치료·재활 정책으로 전방위적인 ‘마약 관리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청소년의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경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캠페인, 공모전, 걷기대회 등을 추진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청소년은 마약 유입의 사전 차단이 중요한 만큼 청소년, 학부모, 시민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해 우리 아이들이 가정, 학교, 사회에서 모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약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알고 단 한 번의 시도라도 하지 않도록 마약 예방 교육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키워드#마약예방교육 #마약 안전망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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