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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9. 서울시, 자전거·PM 안전교육… 수료시 따릉이 이용료 감면 혜택 - -서울런4050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서 13세 이상 청소년·성인 신청 가능 - -수료 후 1년간 따릉이 일일권 30%, 정기권 15% 이용료 감면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4-19 18: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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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교육과정 / 사진 = 서울시 제공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면서 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 9000명에게 관련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주행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안전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시민 대상 27회, 11월까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교육 43회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총 9000명(일반시민 1000명, 학생 8000명)이다.

시민대상 교육은 자전거와 PM 이용에 관심 있는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런4050시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대면 수업을 통해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규 ▲올바른 통행 방법 ▲교통사고 시 조치사항 ▲보행자·타교통수단 이용자 배려 예절 등을 전한다.

특히 자전거·PM 사고사례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 중 전방주시 태만, 보호장구(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를 발생 위험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또 자전거·PM 이용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기본 이용 방법부터 예절, 사고사례 등을 알리고 안전한 이용을 당부한다.

이번 안전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에 대해서는 수료 후 1년간 공공자전거(따릉이) 일일권 30%, 정기권 15% 이용료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자전거와 PM은 올바른 주행방법 준수와 도로교통법규 등 관련 지식을 사전에 인지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여원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자전거·PM 이용방법과 예절, 법규 등을 자세히 알려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전한 도로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키워드#자전거 #PM
권나현 기자 nahyunia@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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