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통한 안전 특화 서비스 표출 예시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세종시 나성동 나성초등학교 일대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특화 서비스(C-ITS)를 시범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차원 교통안전 정보를 무선통신을 통해 실시간 공유하는 첨단 시스템을 실시하겠다는 것이다. 스마트 CCTV, 라이다 등으로 차량·이륜차·보행자의 위치정보 등을 수집하고 AI로 예측한 충돌 상황, 교통사고 위험 구간 내 운전자들에 미리 알리는 것으로 요약된다.
해당 서비스 단말기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다. 구체적으로 충돌위험 알림,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 알림, 보행취약지역 위험 알림, 스쿨버스 정차 알림, 도로 위 보행자 알림, 역주행 알림, 지정체 알림, 신호등 정보를 알 수 있게 된다.
나성초에 대한 위 서비스 시행은 올해 말까지다. 국토부 측은 “이번 사업은 C-ITS 기술이 어린이 등 보행자 안전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시범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C-ITS 첨단기술 보급이 확산될 경우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 수단이 안전에 대한 우려 없이 일상생활에서 구현되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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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