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디자이너들을 적극 돕겠다!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 CFDK)가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디자이너의 창업과 성장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서울패션허브’의 공동 운영 및 관리를 맡았다. 올 4월 1일부터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 9개월간 운영한다.
‘서울패션허브’는 서울시가 지난 2021년 서울 동대문에 마련한 패션 산업 지속성장 지원 거점 공간으로 패션협회와 디자이너연합회는 서울시의 운영 취지의 적임자로 선정됐다. 두 기관은 먼저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조 관련 애로사항 ‘제로화’를 위한 디자이너-제조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또 디자이너 브랜드 사업화 경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예비 창업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성장 단계별로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역량 강화에 힘쓴다. 더불어 제조 현장을 연계한 디자이너 브랜드 제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동대문 패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성래은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장과 명유석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은 “‘서울패션허브’를 디자이너 창업·성장·글로벌 진출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K-패션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다. 양 기관은 한국 패션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단체로서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사진_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디자이너 창업과 성장, 글로벌 진출을 돕는 ‘서울패션허브’의 공동 운영 관리 기관으로 선정됐다. 두 단체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 사업화 경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디자이너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K-패션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