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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3-10 02:39:08
  • 수정 2024-03-10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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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풀필먼트 토탈 솔루션으로 도약해나가고 있는 볼드나인입니다.


 마케팅 팀은 시즌1이 끝나고 마케팅 팀은 2월13일부터 23일까지 휴식기를 가졌습니다!

단순 휴식이 아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시즌2 준비기간인데요! 오늘은 쉬는 첫주 동안 무엇을 했는지?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럼 같이 가보시죠! 슈루룩~


(사진 = 콘텐츠웨이브)  

-화요일, 나홀로 영화관람(13일)-


 화요일 주제는 나 홀로 영화관람입니다!

데드맨이란 영화를 보았는데요. 사실 처음 제목을 보자마자 외국 B급 영화가 생각났지만 무려 조진웅씨가 나오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처음 유튜브 G무비에서 접했는데요. 예고편은 이만재(조진웅)가 본인 이름을 팔고 1000억 대 횡령 누명을 당해 중국 사설 감옥으로 팔려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고른 이유는 제 상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유사성이 법칙을 아시나요? 사람은 보통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끌린다는데요. 시작부터 주인공이 납치되어 관에서 깨어나는 험난한 인생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전세사기당한 제 인생처럼요!!.. 그래서 이 영화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하게 전개했고 김희애와 박호산의 연기가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좋은 영화이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금메달 목에 건 쵸비-페이커-룰러
(사진 = 연합뉴스) 

-수요일, 자유의 날(14일)-


 수요일 주제는 자유의 날입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테니스를 배우려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집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의 이름은 바로 리그오브 레전드, 줄여서 LOL인데요. 롤은 e스포츠게임으로 아시안 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게임입니다.


 e스포츠 게임이 스포츠인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는데 SKT T1 미드라이너 페이커는 "보통 스포츠라고 하면 몸을 움직여서 활동하는 게 기존 관념인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경기를 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께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동일한 생각이구요!ㅎㅎ


 이날은 운이 좋았고 연승을 해서 다이아1 랭크까지 갔습니다! 저는 230만명 롤 유저 중에 0.05% 안에 드는데요. 하루 종일 게임을 해서 점수를 올렸지만 현타가 오는건 왜일까요?? 가끔은 게임시간만큼 공부를 했다면 의대를 갔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목요일, 책읽기(15일)

목요일은 책 읽기 입니다. 저는 두 권의 책을 읽었는데요. 첫 번째는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두 번째는 에나 렘키의 도파미네이션 입니다.

 

 말하기 수업을 고르게 된 이유는 목소리에 따라 사람의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가끔 이지스토리지 유튜브 영상 매뉴얼 제작 시 직접 나레션 녹음을 진행하는데요.


 이때 불분명한 발음과 발성으로 전달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되었고 이를 보완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또한 화주사 영업 시 신뢰도를 높이는데 좋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도파민네이션을 고르게 된 이유는 항상성을 이해하고 쾌락(도파민)에 절여진 뇌를 균형감 있게 조절하기 위함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튜브 숏츠 및 인스타 릴스를 보는데요. 이를 통해서 쾌락(도파민)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쉽게 중독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어느 순간 도파민에 중독되어 핸드폰 없이 살 수가 없게 되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쾌락(도파민)과 고통은 뇌의 같은 부분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서로 대립하며 항상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를 이해하면 조절이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애나 렘키 박사가 실제 환자들의 상담 내용을 토대로 제작하여 몰입도가 좋았는데요. 도파민 디톡스가 유행하고 있는 시점에 한 번씩 접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 가족과 외식(16일)-


 금요일은 가족과 외식하는 날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아리랑 갈비는 평내호평역 근처에 위치하고 항상 손님들이 가득 차 있을 정도로 맛집입니다! 가끔 포장해서 집에서도 구워 먹는데요. 이날은 6개월 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주메뉴는 소갈비와 돼지갈비가 있으며 저는 소보다 돼지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돼지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아버지의 얼굴이 보니 가슴이 미어졌는데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 가까운 거리를 어째서 6개월 만에 왔는지 오랜만에 마주 앉아 보니 아버지의 주름살이 더욱 잘 보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훈련소 입대하고 1달 만에 만났을 때와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2월13일부터 16일까지 하루하루 내용입니다.

바쁘게 달려왔던 만큼 마음의 안식을 채웠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은 고치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며 재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퀄리티를 보여드리겠다 약속드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볼드나인이 풀필먼트 토탈 솔루션으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다음주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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