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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3-04 2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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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일찍 피어난 봄의 전령사인 노오란 迎春花 몇 송이가 벌써 빛이 바래지자

그 틈을 노려 개나리가 꿈틀대고, 산수유와 매화가 피어날 차비를 얼추 끝내고

때를 기다리고 있는 3월이 열렸습니다. 기후변화의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직 제 갈 길을 가고 있는 것 같아 얼마나 다행스럽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지구촌 사람들이 그 경이로운 변화를 지켜내지 못할 것 같아 적이 염려스럽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여여히 해 나가야 하겠지요.

새 봄, 새로운 3월,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지난 한 주 잘 지내셨는지요?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코 앞, 꽃샘추위가 봄바람과 맞서다 이내 꼬리를

내리는 즈음입니다.

인디언 요마하 부족들도 3월을 개구리의 달이라 하였으니 필경 새로운 3월을

개구리처럼 용수철(Spring)처럼 튀어오르듯 도약하는 시간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면서 여여한 일상 잘 가꾸어가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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