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연합뉴스.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
신속 음주측정을 할 수 있게 하는 에탄올 센서가 개발돼 눈길을 끈다.
29일 학계에 따르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권혁준 교수 연구팀은 금속유기구조체에 레이저 공정을 적용해 상온에서 다양한 농도의 에탄올을 즉각 감지할 수 있는 에탄올 센서를 개발했다.
차량 시동 잠금장치 등에 쓰이는 기존 센서는 250℃ 이상 높은 온도에서 작동해 측정 준비에 시간이 소요되고 전력 소모에 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개발로 최대 3500%의 반응성을 보이는 고성능 센서가 개발된 것이다.
상온에서 최대 3400ppm의 고농도부터 적은 농도까지 감지가 가능하고 선택성과 열안정성을 확보해 현장의 에탄올 누출 알람과 날숨을 통한 신속한 음주 진단을 즉각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인 것으로 전해졌다.
키워드#음주측정 #에탄올센서
정민혁 기자 jmin8997@naver.com
출처 : 안전신문(https://www.safet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