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2-07 23:49:14
기사수정

국토부, 이달 8일~12일 특별교통대책 시행
폭설, 도로결빙 사전점검 실시·대응체계도


/ 사진 = 연합뉴스. 


설 명절 기간 특별교통대책이 시행된다. 차량 대규모 이동에 따른 교통안전을 위해 음주나 안전벨트 미착용 등 불법행위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집중 단속이 실시된다.

6일 국토교통부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명절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와 함께 대책 기간 중 갓길차로를 운영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지원한다.

대규모 수송에 대비해 버스·철도 등의 대중교통 운행을 늘릴 계획(1만1682회, 83만9000석)이다. 교통위반·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 등 불법행위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내용도 특별교통대책에 담겼다. 정부 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상황 등을 24시간 관리한다는 것도 대책.

이밖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11개소, 충전기 19기) 서비스 무상 운영과 고속도로 휴게소 알뜰간식 10종 판매, 묶음 간식 할인과 주요 상품 가격 모니터링도 한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국토교통부 측은 설 명절 기간 교통안전에 관해 “설 명절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질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의해 이번 설 명절 기간 총 2852만명, 1일 평균 570만명(전년 대비 2.3% 증가)이 이동한다는 분석이다. 설 당일 663만명으로 최다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차량대수는 520만대(전년 대비 3.1% 증가)로 예상되기도 했다.


키워드

#설명절 #특별교통대책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46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