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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9-23 09:15:58
  • 수정 2026-09-24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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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면서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추분'인 2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0~15도로 크겠습니다. 강원내륙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철원 12도 △원주 14도 △강릉 15도 △충주 14도 △대전 17도 △세종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19도 △울산 17도 △제주 22도 등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철원 27도 △원주 28도 △강릉 28도 △충주 27도 △대전 29도 △세종 28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울산 27도 △제주 26도 등


오전부터 낮 사이 서해5도에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전남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까지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유의해야겠습니다.


새벽까지 동해 남부 남쪽 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해상은 바람이 30~50km/h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강한 너울에 따른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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