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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8-17 0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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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026.08.17.(월)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17일은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경상권을 중심으로 새벽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지겠습니다. 또 경상권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계속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동부 내륙에는 새벽까지 시간당 30~50㎜,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오전에도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남 중부 내륙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시간당 20~30㎜, 제주도 산지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시간당 20~30㎜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 내륙·산지 5~60㎜, 충북 5~50㎜, 대전·세종·충남 5~40㎜, 전북 5~60㎜, 광주·전남 5~40㎜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2도 △광주 30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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