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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8-01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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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행사 후원 포스터.


미국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가 뉴욕에서 열리는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음악과 문화를 매개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여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이번 후원은 음악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행사가 추구하는 연결과 소통, 공동체 정신은 뱅크오브호프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문화와 지리적 경계를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행사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위버스(Weverse)가 진행하는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스탬프 랠리의 공식 랜드마크로 운영된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뉴욕한국문화원과 함께 선정된 맨해튼 지점에서는 방문객들이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하고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맨해튼 지점에서는 포토존 운영과 함께 한정판 공동 브랜딩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마련된다. 뱅크오브호프는 이와 별도로 7월 27일부터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패드(iPad)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실시된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한정판 공동 브랜딩 기념품을 증정하며, 이를 통해 행사 참여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뱅크오브호프는 Hope Delivered™ 프로그램을 통해 스탬프 랠리 참가자 1명당 1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개발과 금융 역량 강화 사업에 사용되며, 저소득층과 중산층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은행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다.

한편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뱅크오브호프 나머지 8개 지점에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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