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4-01-30 22:17:16
안녕하세요. 아르떼 편집팀의 비주얼 디자이너 최윤정입니다. 주말 이틀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친구들과 호텔을 잡고 보드게임 '스플렌더'와 'Dobble'을 하며 재미있게 놀았는데요. 글쎄 조식을 먹으러 갔더니 '빈 소년 합창단'이 있는 게 아니겠어요?!
매번 arte.co.kr에서 문화 기사를 빼놓지 않고 읽다 보니, 옷깃만 스쳤을 뿐인데 그들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때문에 주말에 '빈 소년 합창단'과 호텔 조식을 먹었다는 재미있는 우연의 이야기를 지인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 매일 ‘집-회사’ 뿐이라 제 삶에 이벤트가 별로 없었거든요(ㅠㅠ)
저의 주말이 재미있었듯 여러분들의 이번 한 주가 재미있고 왠지 기분 좋은 우연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빈 소년 합창단’의 음악을 덧붙여봅니다. 그리고 어쩌면 기다렸을 문화 예술계 소식들도 가득 채웠으니 삶의 여유가 필요하실 때 읽어보시기를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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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공연 실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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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인터뷰] 亞 최초 에른스트폰지멘스 음악상 받은 작곡가 진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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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유일한 꿈은 좋은 작품을 만드는 거예요. 온종일 작곡만 생각할 정도죠. 그렇다고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 기쁜 걸 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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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 서울시향 예술감독 얍 판 츠베덴 취임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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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는 임윤찬이 스타가 아닌 음악가임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스스로 빛나려고 하기보다는 오직 베토벤에만 몰입하는 연주를 들려줬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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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칼럼] 지중배의 삶의 마리아주-맛있는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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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치 오래 푹 삶아져서 마치 고기가 풍성한 국밥 같아서 이 나폴리식의 라구를 좋아한다. 어찌보면 단순하고 투박하다. 좋은 재료와 긴 시간이 그 맛을 만들어주는 이 음식은 내가 책이나 영화, 음악으로 간접적으로 경험했던 19세기의 과거의 투박한 나폴리와 같다. 꾸밈없고 직관적이며 그 색 또한 피처럼 빨간 이 음식은 음악으로 표현하자면 < 베리즈모Verismo 오페라 >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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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 KBS교향악단 제798회 정기연주회 2024년 첫 정기연주회 |
[음악 리뷰] 한경arte필하모닉 더클래식 2024 시리즈 1 홍석원과 다니엘 오텐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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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칼럼] 이수민의 커넥트아트 - 영화 속에서 임윤찬이 했던 '말 말 말' |
[음악 칼럼] 임성우의 클래식을 변호하다 - 실황 연주와 함께 읽는 클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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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칼럼] 김동민의 뉴욕의 동네 음악가 - 음악이 아니었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
[음악 뉴스] 애플 '클래식 전용 앱' 韓 서비스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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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말년의 유작이자 화려한 색을 입혀 완성한 '리제르양의 초상'(Portrait of Fräulein Lieser, 1917) 그림은 세상에 딱 한번, 1926년 5월 오스트리아 노이에 갤러리에의 전시회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 100년간 사라졌던 '리제르양의 초상'이 2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경매회사 '임 킨스키'에서 공개됐다. 오는 4월 24일 경매를 앞두고 소수의 컬렉터와 일부 미디어에 선공개한 것. 이 그림이 공개되자 오스트리아는 물론 유럽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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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앞둔 나이에도 김윤신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전기톱을 들고 나무를 깎는다. (···) 국제갤러리·리만머핀과 계약을 맺게 된 것도 이러한 꾸준함의 결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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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고흐의 화풍이 바뀐 것은 라캉식 히스테리 개념으로 해석될 수 있다. 고흐가 다양한 화가들의 기법을 탐구함은 그들을 향한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동시에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을 발전시킴은 타인에 대한 욕망을 억압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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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칼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 르네상스 3대 거장(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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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칼럼] 손태선의 그림과 발레 사이 - 러시아 발레의 대표작 '오네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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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리뷰] 서울 반포 채빛섬 애니버셔리 뮤지엄 황란 작가 전시 |
[전시 리뷰]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3' - 권병준 작가의 로봇 설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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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지젤’ 실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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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B 버전은 지젤과 알브레히트의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을 보다 더 강조한다. 1막에서도 알브레히트를 ’카사노바‘가 아니라 ’순정남‘으로 묘사한다. 특히 이전에 사라졌던 마임 장면을 부활시키는 등 현대적 감각에 맞게 드라마를 되살려 극적 몰입감을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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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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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사랑이 역행하는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한 명이 슬픔의 눈물을 흘리면 다른 한 명은 설렘에 몸부림치면서 사랑과 이별의 대비를 극적으로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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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칼럼] 허남웅의 씨네마틱 유로버스 - 영화 '나의 올드 오크' |
[영화 칼럼] 강희찬의 역사영화-진실과 거짓 - 영화 '봉오동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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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칼럼] 고두현의 문화살롱 - 쇼펜하우어의 '행복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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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제1회 아르떼(arte) 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상금 5000만원의 장편소설 문학상입니다. 수상작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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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불행한 철학자’의 ‘행복론’은 다른 철학자들의 관점보다 흥미롭다. 특히 돈에 관한 철학이 주목된다. 그는 돈을 세속적인 것으로 치부한 철학자들과 달리 부(富)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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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그날이 오면'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운 대표는 "그 시절 서점은 소통의 매개로, 서울대 학생들에게 우리 서점은 하루에 한 번은 꼭 들러야 하는 장소였다"며 "조국의 미래가 걱정되거든 '그날이 오면'을 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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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성을 건드리는 뮤지컬 영화는? (중복 투표 가능) ● 사랑은 비를 타고(1954) ● 사운드 오브 뮤직(1969) ● 인생은 아름다워(2022) ● 헤드윅(2002) ● 레미제라블(2012) ● 라라랜드(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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