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류 중독의 굴레를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코자 노력하는 회복자들이 건강한 직업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돕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고용노동부는 7월부터 이 같은 신규 연계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취업을 희망하는 회복자들에게 거주지 인근의 고용복지+센터를 안내해 전문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16개 함께한걸음센터와 고용복지+센터간 1대1 담당자 매칭 등을 통해 회복자들이 새로운 환경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 시범사업은 기소유예자 등 사범에 한정되어 운영됐지만 이번 신규 연계를 통해 자발적으로 재활을 결심한 회복자 등 비사범까지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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