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
누에봉 : 1,072m. 산장에서 바라봤을 때 누에가 뽕잎을 뜯어먹는 모양이라 해서 누에봉이다. 정상 개방 시 주로 이 곳을 통해 내려온다. 2008년에
서석대,
입석대가 복원으로 통제할 때 이 곳으로 대체했다. 원래 표지목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다.
장불재 : 919m. 이곳 인근에서
광주천이 시작된다. 어느 코스로 왔든 입석대, 서석대를 둘 다 보는 코스로 가려면 무조건 이 장불재를 지나야 하며, 무등산의 거의 모든 길이 이곳으로 이어진다.
국립공원 지정 이전에는 광주권 MTB 동호인들의 성지였으나, 현재 산악자전거로는 출입할 수 없다. 2025년, 낡았던 내부 벤치를 교체하고,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중머리재 : 617m. 증심사에서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넓은 봉우리. 멀리서보면 중의 머리처럼 민두름 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산로가 잘 닦여있고 너무 힘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은, 나 오늘 등산좀 했소! 하고 약간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코스라 가볍게 등산을 즐기기 위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무등산에서 손꼽히는 인기스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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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봉 : 512m 암봉의 모습이
임금의
옥새를 닮았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봉우리 위에서 잘못하다간
멸망한다.
늦재 : 490m. 산장과
증심사지구로 가는 갈림길이다.
꼬막재 : 738m. 광주와
담양 사이의 고개.
규봉암 : 850m.
화순 이서면에 있으며 산 위에 있는 암자이다.
광석대라는 주상절리에 둘러쌓여 아름다우며, 화순 8경 중 하나이다. 늦가을 무렵 방문하면 오색찬란하게 물든 나무들 사이에 병풍처럼 둘려쌓여진 광석대 품에 안긴 규봉암은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나 아름답다.
화순군 도원마을에서 올라가면 쉽게 오를 수 있다.
무등산 규봉 주상절리와 지공너덜은
대한민국의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석대 가는 등산로
https://blog.naver.com/ezomatsu/22432484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