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요녕의 꽃' 합창단 내한공연 포스터.
중국 랴오닝(遼寧)성을 대표하는 '요녕의 꽃 합창단'이 한국을 찾아 한중 문화교류를 위한 특별 공연을 펼친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는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한중 우호 및 문화교류 특별공연-요녕의 꽃 합창단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슬로건은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교류'로, 음악을 통해 한중 양국 국민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문화는 시대를 넘어 우정을 이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위대한 언어"라며 "뜻깊은 문화의 향연에 많은 분이 함께해 한중 양국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초청의 뜻을 전했다.
공연에서는 요녕의 꽃 합창단이 한국과 중국의 정서를 담은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양국 문화의 가치와 우정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요녕의 꽃 합창단은 국내외 문화교류 공연을 통해 한중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교류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