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진흥원 CI. [한식진흥원 제공]
정부가 해외 현지에서 한식 진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역량 있는 단체를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해외 한식당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한식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관할 지역 내 한식당 수에 따라 ▲ 일반 해외한식당협의체(30개 이상) ▲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5개 이상 30개 미만)로 구분된다.
신청 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20일 24시(한국시간 기준)까지며 한식진흥원 누리집 내 ‘사업공모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한식진흥원은 해외 한식 진흥과 현지 한식당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한식당협의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현지 한식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별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의 경쟁력 제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20개국 27개 협의체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16개 협의체를 대상으로 18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