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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캐나다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서 295억원 상담 실적 - - 재외동포청, 한상 네트워크 활용해 현지 투자자·기업과 연결 지원 - - AI·첨단제조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 참가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21 2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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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6월 9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청 제공]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9~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해외진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1,940만 달러(약 294억7636만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AI·첨단제조 분야 국내 유망 스타트업 5개사가 참가했으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현지 투자자,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5개사는 이브이앤솔루션, 스포트라이트, 딥인사이트, 인벤티스, 한국안전관리센터다.  

행사 기간에는 캐나다 시장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한 세미나, 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회, 기업 개별 미팅·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투자상담 총 40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1,9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재외동포청은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한상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왔다.

이번 설명회는 재외동포청이 토론토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스타트업 행사로, 토론토가 캐나다 내 혁신 허브이자 동포 경제인 네트워크가 활발하게 형성된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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