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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19 06:48:27
  • 수정 2026-06-19 07: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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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금)

절기상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端午)이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두번째 경기가 열리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 남부지방,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지만 경기 시간인 오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큰 불편 없이 응원전을 즐길 수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오전부터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남부지방,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5~30㎜, 강원 내륙 10~60㎜, 강원 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 50~180㎜(많은 곳 산지 250㎜ 이상) 등


오후부터 저녁까지 중부(강원 동해안 외)와 경북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 5~30㎜, 강원 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30㎜, 경북 중·북부 5~30㎜ 등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철원 19도 △원주 21도 △강릉 20도 △충주 20도 △대전 21도 △세종 20도 △전주 21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2도 △울산 21도 △제주 21도 등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0도 △철원 32도 △원주 32도 △강릉 28도 △충주 32도 △대전 32도 △세종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8도 △울산 28도 △제주 27도 등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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