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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나주 전력거래소,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손잡고 지산지소형 전력생태계 조성 박차 - - 광주글로벌모터스(GGM)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 MOU 체결 - - 5월20일 제주 V2G 실증단지 방문에 이은 호남권 대표 전기차 생산기업 GGM과 전력·에너지 지산지소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선도 행보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15 1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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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 11일 전라남도 나주시 소재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이사 윤몽현)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정보 교류 및 광주전남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MOU는 지난 5월 20일 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의 제주 V2G(Vehicle-to-Grid) 실증단지 방문 이후, 호남을 대표하는 전기차 제조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함께 전력 및 에너지 지산지소(지역 생산, 지역 소비)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교류, ▲광주전남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전력·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지역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신사업 발굴을 위한 정책기술적 협력 등 다방면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대한민국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전력거래소와 우리나라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이자 광주전남 지역의 핵심 전기차 양산 거점인 광주글로벌모터스와의 만남은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향후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이자 유연성 자원으로서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활용 잠재력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지역 특화형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거래소와 광주글로벌모터스 간의 긴밀한 협력은 지산지소 생태계 조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이 대한민국의 미래 전력·에너지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양 기관이 지역경제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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