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 경기도 단체관
경기도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서 국내 의료·건강 분야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개척을 지원한 결과 총 184건의 수출상담으로 755만 달러 규모 상담액과 642만 달러 규모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최한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지역 의료·헬스케어 분야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감염예방, 진단·검사, 수술·재활, 미용·헬스케어, 건강용품 분야 기업 20개사와 함께 단체관을 운영했다.
도는 기업별 전담 통역원을 배치하고 사전 전시마케팅 교육과 시장정보 제공 및 바이어 상담 주선 등을 지원했다. 전시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 연계와 수출 컨설팅 등 사후관리에 나선다.
도 박경서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은 높은 성장성과 시장성을 갖춘 아세안 핵심 시장"이라며 "상담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 연계와 후속 컨설팅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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