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6-02 10:53:05
기사수정

역사


2026.06.02.(화)

화요일인 2일 오전 사이 북상하고 있는 6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태풍 장미는 1일 오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14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 속도로 북북동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전북과 경북권 남부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충청 남부와 경북 중·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전북, 오후에 그 밖의 지역에서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오전 사이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많은 곳 전남 남부 80㎜ 이상), 전북 남부 5~20㎜, 전북 북부 5㎜ 안팎, 부산·울산·경남 20~6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경남 남서 내륙 80㎜ 이상), 대구·경북 남부 5~10㎜, 제주 30~80㎜(많은 곳 120㎜ 이상) 등


중부지방과 전북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온열질환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3~28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철원 14도 △원주 17도 △강릉 20도 △충주 17도 △대전 19도 △세종 19도 △전주 20도 △광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제주 20도 등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철원 31도 △원주 32도 △강릉 29도 △충주 31도 △대전 31도 △세종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27도 △부산 24도 △울산 25도 △제주 24도 등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거나 침수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2732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