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1901 마포 서울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경찰청장 직무대행 통학로 점검
- - 전체사고 절반이 하교시간(14시~18시) 집중 - - 유재성 직무대행, 서울 마포 통학로 안전점검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5-18 10:52:48

14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의 서울 마포구 내 통학로 안전점검 모습
서울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어린이 교통사고가 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 내 통학로 안전을 살폈다.
서울경찰청이 최근 낸 통계를 보면 작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115명으로, 2024년 91명 대비 26.4% 늘었다.
최근 3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13세 미만) 교통사고 사상자(부상·중상·사망)는 학기 중인 7월과 10월 가장 많았고 여름 방학인 8월이 가장 적었다.
전체사고의 절반(49.6%)이 하교시간(14시~18시)에 집중됐다. 특히 보행자보호의무 위반(27%), 신호위반(19%) 등 운전자 중과실 사고가 많았다.
이날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 마포구 내 통학로 안전점검을 했다.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하교 시간대 치안 활동 상황도 살폈다.
경찰청은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거점 배치를 강화한다는 등의 계획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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