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전신문DB.
작년 6월 평균기온이 22.9℃로 197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더위가 있었고 올해도 상승 추세 그래프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이 폭염 빈도와 강도가 세짐에 따라 당국이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질병관리청은 11일부터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와 함께 위험 발생 이전 단계에서 대응할 수 있는 예측 기반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더 커진 상황. 이에 올해는 대국민 누리집인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예측정보를 공개해 국민 누구나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정보는 온열질환자, 기상변수 등을 고려한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전국 및 17개 광역시·도의 오늘부터 글피(모레 다음날)까지의 온열질환 발생위험을 4단계로 구분 제공된다.
/ 질병관리청.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는 기존과 같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는 위험 수준을 사전에 안내키 위한 참고 지표다. 1단계와 같이 낮은 단계에서도 개인의 건강상태나 활동 환경에 따라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물, 그늘, 휴식)을 충분히 숙지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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