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7 21:37:04
  • 수정 2026-04-28 08:47:04
기사수정

역사


2026.04.27.(월)

월요일인 2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지만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돼 28일 새벽 그 밖의 충남 지역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충남 북부가 5mm 안팎이며 강원 내륙·산지는 5~10mm로 예보됐습니다. 비의 양은 많지 않으나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대구가 27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2도 등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3도 △대구 27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으며 안쪽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1.0m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에는 기온이 높지만 해가 지면 다시 쌀쌀해지는 만큼 시간대별 기온 변화에 맞춘 옷차림이 중요하다"며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시작되는 만큼 퇴근길 우산을 준비하고 야외 활동 계획에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날씨 정보였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230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