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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40 하림,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본격화…NS홈쇼핑 “온오프라인 경쟁력 강화” - - 21일 오후 11시 입장문 배포…“전략적 판단에 따른 참여” - - 300여 점포 연계해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고객 접점 확대 - - 중소 식품 협력사 판로 확대 기대…온·오프라인 시너지 강조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4-23 07: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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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NS홈쇼핑은 21일 오후 11시 입장문을 통해 “보유한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수에 참여했다”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향후 제반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각 대상은 전국 약 300여 개 점포로, 거래 규모는 2000억~3000억원대 수준이 거론된다.

NS홈쇼핑은 이번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몰 등 기존 채널에 더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신선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5년간 축적한 신선 농산물 및 식품 취급 경험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운영에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S홈쇼핑은 “이 같은 역량은 SSM 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사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NS홈쇼핑은 “기존 중소 식품 협력사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 협력사에는 온라인·모바일 채널을 통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NS홈쇼핑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유통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S홈쇼핑 역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기반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의 가치를 혁신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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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김홍국 #N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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