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상가건물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 / 사진
충북 청주서 상가건물 LP가스 폭발 추정 사고가 났다. 주민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청주시청은 재난문자를 내고 이날 새벽 흥덕구 봉명동 516번지 상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들은 건물 잔해물 피해 등 안전에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LP가스 누출에 따른 사고로 추정되고 있으며 일대 단독주택 등 주민 8명이 피부가 유리 파편에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 총 15명이 다쳤다. 폭발 충격으로 차량이 뒤집혔고 주변 건물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
폭발 당시 건물 내 점포는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당국 관계자는 “식당에서 많이 사용하는 LP가스통 2개가 터진 것으로 추정되는 잔해물이 있어 현재 점검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식당과 주택에서 많이 쓰이는 LP가스 시설이 오래되면 작은 누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알려져 있다.
/ 안전신문DB.
LP가스 폭발 사고는 작년 9월에도 경기도 양주시의 한 찜질방서도 발생한 바 있다. 총 3명이 중상을 입고 25명이 경상을 입었다
LP가스 폭발을 막기 위해선 먼저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를 피해야 한다. 또 옥외에 보관해야 하고 용기 온도가 높아지면 내부의 LP가스 압력이 팽창해 파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온도는 40도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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