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두번째 부터 홍콩 아시아TV 덩바오청 대표,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재외동포신문 회장), 세계K-POP센터 박성진 대표
K팝 산업을 매개로 한 한국과 중국, 홍콩을 연결할 '콘텐츠 협력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
세계K-POP센터(대표 박성진)와 홍콩 아시아TV(대표 덩바오청), 한중지역경제협회 (회장 이상기, 재외동포신문 회장)는 5일 k팝 교육과 공연 콘텐츠를 축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합의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인재 양성과 함께 해외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홍콩 아시아TV는 방송 콘텐츠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세계K-POP센터는 글로벌 아티스트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K-POP 해외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한중지역경제협회가 가교 역할을 맡으며 협력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상기 회장은 이번 회동에서 홍콩 아시아TV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한·중·홍콩을 연결하는 문화·경제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K-POP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문화산업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향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와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