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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4-11 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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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 의료 인프라 간담회


전북대학교병원(원장 양종철)은 9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체계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환자 이송체계와 지역 의료 인프라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먼저 응급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의료진과 환자 이송체계 및 지역 필수 의료 인프라 강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전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선도하며 중증응급환자 최종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김 총리는 "응급의료 현장의 특성상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긴급 이송 지연 등 어려움이 많음을 알고 있다"며 "오늘 수렴한 의료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의료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종철 원장은 "이번 국무총리의 현장 방문은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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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국무총리#응급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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