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자체 유통 유통망 활용과 전문 홍보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지속가능 디자인기업을 대상으로, 유통사 입점과 국내외 전시참여를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란 개발-생산-소비-폐기(또는 재·새활용) 전 과정에서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제품 및 서비스를 의미한다.
서울시는 2003년부터 우수 중소 디자인기업이 보유한 제품의 상품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선은 물론 전시·판매, 홍보 등 다양한 판로개척을 지원해왔다.
작년에는 20개사 40개 제품을 선정하여 디자인·상표(브랜드)·홍보(마케팅) 분야 맞춤형 컨설팅, 해외전시 참가, 지역 축제형 공동 홍보 행사 참여, DDP 디자인스토어·롯데뮤지엄 아트숍· 아크앤북 등 현장판매처와 SSG 기획전·아마존 등 비대면 판매 채널 입점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올해는 ▲1:1 맞춤형 자문 ▲‘서울디자인위크 2026’ 참가 및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인기 지역 기반 홍보 행사 참가 ▲국내외 구매자 연계 ▲국내·외 온라인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크라우드 펀딩) 지원 ▲디자인 공동 상표(그린칩스)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실질적 매출 성과 제고를 위한 국내외 구매자와의 협력망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5년 참여제품
우선, 지속가능 디자인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가격 경쟁 중심의 기존 온라인 유통구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크라우드 펀딩) 기반 입점을 지원한다.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기반인 ‘와디즈(wadiz)’를 비롯해, 세계 최대 대중 참여형 자금조달 서비스(크라우드 펀딩)인 ‘킥스타터(Kickstarter)’, 유럽을 대표하는 ‘울룰레(Ulule)’ 등과 연계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위해 무신사, 29CM 등 주요 국내 주요 유통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구매자 초청 및 상담 지원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망 구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및 디자인 주도기업이며,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에 한하여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오프라인 스토어 지원 (롯데뮤지엄 기획전)

해외전시 지원 (파리메종&오브제)
‘디자인 전문기업’이란 산업디자인진흥법 제9조에 근거한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신고필증 소지기업을 말하며, ‘디자인 주도기업’이란 자체 디자인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서비스 경쟁력에 있어서 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참여기업은 5월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11월까지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sustainable@seouldesig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모집공고
○ 신청자격 :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서울 소재 기업
○ 신청조건 :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 기업당 응모 가능 지원제품 수, 3종 이하
○ 접수기간 : 2026. 4. 6. ~ 2026. 5. 6. (접수 마감일 23:59까지)
○ 제출방법 : 이메일 접수 (sustainable@seouldesign.or.kr)
※ 메일 제목: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 서비스]+신청팀(또는 기업) 이름
○ 지원규모 : 20개사
○ 심사방법 및 기준 : 1차(서류심사), 2차(실물심사)
○ 문의 : 이메일(sustainable@seouldesign.or.kr), 운영사무국 02-3143-7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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