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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4 '1인 창조기업' 116만개 돌파…매출·이익 동반 증가 - - 전년 대비 15.4% 증가…평균 매출도 11.3%↑ - - 전자상거래 비중 1위…제조·교육서비스 순 - - 창업 준비기간 평균 13.1개월…시장 분석·사업 준비 영향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4-07 0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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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국내 1인 창조기업 수가 116만개를 넘어서는 등 규모와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창조기업 수는 116만2529개로 전년(100만7769개) 대비 15.4%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6640만원, 당기순이익은 3620만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 공동사업자가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부동산업·도소매업·숙박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이번 조사에서 1인 창조기업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확대와 전문 서비스 중심 창업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상거래 중심 구조 뚜렷

업종별로는 전자상거래업이 2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제조업(21.2%), 교육서비스업(17.1%)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업종이 전체의 66.2%를 차지하며 온라인 판매와 전문 서비스 중심의 창업 구조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29.4%, 서울 22.5%, 인천 5.5% 등 수도권 비중이 57.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2.5% 수준이었다.


개인사업 중심·B2C 거래 구조

기업 형태는 개인사업체가 85.8%, 법인기업은 14.2%로 나타나 대부분이 개인 창업 형태였다. 주요 거래처는 개인 소비자(B2C)가 78.0%로 가장 높았으며, 기업체(B2B) 19.1%, 정부·공공기관(B2G) 2.4% 순이었다.

대표자 평균 연령은 55.1세였으며 성별 비중은 남성 70.7%, 여성 29.3%로 조사됐다.

1인 창조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함께 증가한 것은 전자상거래와 서비스 중심 창업이 늘고,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창업 준비기간 늘고 손익분기까지 2년 반

창업 동기는 ‘더 높은 소득을 얻기 위해’(40.0%), ‘적성과 능력 발휘’(36.5%), ‘생계유지’(14.5%)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창업 준비기간은 13.1개월로 조사돼 창업 준비 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창업 과정에서 자금조달, 홍보·마케팅, 사업·시장 정보 확보 등이 주요 애로로 꼽혀 창업 전 시장 조사와 사업 준비 과정이 길어지는 경향도 확인됐다.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까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까지는 평균 29.8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SBR)를 기반으로 43개 업종의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 5000개 사업체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국가 승인 통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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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1인 창조기업 #전자상거래 #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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