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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60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10개 브랜드’, 2026F/W 패션코드 패션쇼 화제 - - 경기북부 섬유&봉제 기술력과 신진 디자이너 협업 - - ‘Made in Yang-ju’ 브랜딩, 현장 봉제 퍼포먼스 ‘갈채’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3-29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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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봉제 퍼포먼스와 함께 패션쇼를 펼쳐 화제가 됐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의 10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2026F/W 패션코드 기간 중인 지난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패션쇼를 열어 패션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패션쇼는 경기북부 섬유와 봉제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기 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 브랜드의 협업으로 완성된 ‘Made in Yang-ju’ 브랜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브랜드는 김윤재·이지현(뉴웨이브보이즈), 양환(데이콜미), 황찬양(리히트), 장도현·오승은·장진우·박기정(머신신테시스콜렉티브), 김유천(보더), 이희진(사일육공), 정영록(에르바이에러리스트), 김경택(오로카와), 김성목(일류), 곽슬기(카이야)이다.

MADEINYANGJU x GFCS(메이드 드 양주 x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협업의 무대


또 양주 지역 섬유기업 무지개텍스, 에스아이 블라썸, 바나나텍스, 지패브릭, 대아인터내셔날, 두광디앤피, 광명플러스, 다원텍스타일, 더몰, 도우패브릭 등과 봉제기업 골무와 바느질, 솔패션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패션쇼에서 특히 화제몰이를 한 것은 디자이너들이 직접 런웨이에 올라 봉제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에서 제작된 의상을 선보인 것이었다. 총 44장의 개성있고 독창적 스타일을 담은 차별화된 패션쇼를 완성해 갈채를 받았다.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신진 디자이너들.


메이드 인 양주(Made in Yang-ju) 브랜딩은 경기북부 섬유와 패션, 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원단, 디자인, 생산 등 전 과정을 경기도 양주에서 수행하는 지역 기반 제조 모델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그 의미와 기량을 입증한 것이다.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는 향후 경기도와 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의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경기북부 섬유, 봉제 산업과 연계한 패션 문화산업 클러스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섬유패션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지속 기여할 방침이다.

Tag#2026F/W패션코드#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양주섬유#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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