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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3-16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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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2026년 2월)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2026년 2월)


1월 체감경기는 87.5점, 2월은 개선 전망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실제 체감하는 경영상황·애로사항 등을 빠르게 파악하고, 민생 현장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2월부터 월 단위의 골목경기 동향을 발표한다. 월이 종료된 이후 약 2주간의 분석을 거쳐 익월 중순에 발표하는 지표로 서울시 소상공인의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최신 데이터이다.

골목경기 동향은 25개 자치구마다 위치한 종합지원센터 현장에서 확보된 1만 5천 건 이상의 상담데이터 중 5,124건(’26년 1월 기준)을 분석한 결과이다. 지역 내 구석구석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특성(업종·연령·업력)별로 면밀히 분석하여 체감 경기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골목경기 동향을 보면, 2026년 1월의 서울시 소상공인의 경기체감 지수는 87.5점(보통)으로 2025년 12월 73.9점(나쁨)에 비해 경영상황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인식하였다. 2월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90.6점(보통)으로 1월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해 ‘설 명절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  
1월 체감경기는 외식업(92.4점), 도소매업(86.3점) 순으로 높았고, 2월 경기전망은 외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모두 1월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연령대별  
30대 이하(94.5점)와 40대(88.6점)에서 점수가 높아 1월 경영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인식했다.

   업력별  
업력 5~10년 사업체의 경우 82.9점, 10년 이상은 83.5점으로, 오랜 기간 경영활동을 해 온 소상공인들의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애로사항  
1순위는 ‘경쟁 심화’로 51.2%, 2순위 ‘원재료비 상승’ 23.5%, 3순위 ‘대출상환·이자부담’ 7.0%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금 활용  
서울시(서울신보)를 통해 지원받은 자금의 주요 활용처는 ‘원자재 구매’ 46.5%, ‘운영경비 충당’ 31.3%가 주를 이뤘다.

누리집 : 서울신용보증재단 → 알림광장 → 발간자료 → 연구보고서


2026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 주요 지원사업 : 현장 멘토링, 자영업 클리닉,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새 길 여는 폐업지원,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자영업자 고용보험/산재보험료 지원
※지원대상 및 지원내용은 세부 사업별 모집공고에서 확인
○ 누리집 :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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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골목경기 #체감지수 #경제 #서울신용보증재단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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