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3-09 17:36:09
기사수정

처음처럼!


문득 이솝우화의 햇빛과 바람의 외투 벗기기 게임이 생각납니다.

아는 바와 같이 햇빛의 승리로 끝나지만 휴일의 꽃샘추위는 햇빛보다

바람이 한 수 위인듯 하네요.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를 더 잘해야 할터이구요.


강압보다는 설득, 따뜻함과 이해가 사람의 마음을 더 움직일 수 있음을

떠올립니다.

세상은 ‘바람의 힘’ 보다는 ‘햇빛의 온기’가 필요함을 애써 강조하고 싶구요.

힘이 있으면 무엇을 해도 된다는 무뢰배들이 설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요.


아무튼 잘 견뎌내리라 믿지만 갓 피어난 영춘화와 매화가 이 추위에 살짝

염려가 됩니다.


다시 맞은 새로운 한 주,

따뜻함과 너그러움이 가득한 일상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  보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kscn.co.kr/news/view.php?idx=1166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1,105. 월요편지 삶의 희로애락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
  •  기사 이미지 ks06 다년간 지도경력 원장직강 (함수학4층, JYP영어2층)
  •  기사 이미지 1,104. 월요편지 가을도 삶도 아름답고 맛있게 익어갑니다.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