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취업 창업 공유하는 ‘한상 CEO 토크 콘서트’ 신청 포스터
미국·독일·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 중인 한상(韓商) CEO들이 국내 청년들과 만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3일 인천대학교,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한상 CEO 초청, 청년 해외 진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 사업의 일환으로, 실제 국내 청년 인턴을 채용한 해외 동포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현지 채용 과정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직접 소개한다. 단순 강연이 아닌 현장 사례 중심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8개국 동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 ▲현지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도전과 위기 극복 사례 ▲국가별 취업 환경과 인재상 ▲해외 취업 준비 전략 등을 공유하며, 청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김경협 청장은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동포 CEO들의 경험이 우리 청년들에게 글로벌 무대에 대한 현실적 통찰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https://m.site.naver.com/20R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행사 일정과 장소 등 세부 안내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