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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6 ‘돌아온 3.1절’...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제107주년 기념식 개최 - - 임정택 총영사 등 북가주 동포사회 참석 - - 3·1운동 정신과 미주 독립운동 전통 조명 - - 샌프란시스코, 미주 독립운동의 해외 거점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3-02 00: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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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안내문.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오는 3월 1일 오후 4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 임정택 총영사를 비롯해 북가주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동포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릴 예정이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전국적으로 전개된 비폭력 독립운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역사적 사건이다. 민족 자주와 민주주의 정신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미주 지역 한인사회는 3·1운동 이후 독립자금 모금, 외교 활동, 언론 활동 등을 통해 조국 독립운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념식은 이러한 미주 한인사회의 역할과 전통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샌프란시스코는 미주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사에서 의미있는 도시로 평가된다. 1903년 초기 한인 이민이 시작된 이후 대한인국민회와 흥사단 등 독립운동 단체들이 활동하며 해외 독립운동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한인회 측은“3·1절은 자유와 평화,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한인사회가 하나로 모여 선열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그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주차는 한인회관 인근 공공주차장인 퍼포밍 아츠 주차장(360 Grove St., San Francisco, CA 94102)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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