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개최한 제45회 ‘문화예술최고과정’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2월 23일 국내 및 해외 임원·교육원장·지부장·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신년 맞이 리더십 개발을 위한 제45회 ‘문화예술최고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 주최하고,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C&A Academy 주관하며, ㈜종이나라(회장 정도헌)가 협찬한 이번 행사는 김영만 (재)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의 개회사, 장현옥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경기화성반송종이문화교육원장과 강민경 제주아라지부장의 ‘K-종이접기·종이문화 세계화 선언’, 노영혜 이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특히, 노영혜 이사장은 유구한 무형문화유산이며 한국 문화의 원형이 담겨 있는 전통 종이접기와 우수한 종이문화의 가치를 재창조하고 펼쳐서 세계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들을 열거했다.
그는 또 “국내 157곳, 해외 25개국 55곳의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의 교육원장과 지부장, 지도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더욱 매진하여 K-종이접기(Korea Jong ie jupgi)로 한류의 새 지평을 열며 세계 평화와 문화외교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AI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로 급변하는 세상이 더욱 불확실성을 예고하고 있지만, 종이접기는 과학과 예술, 인성을 아우르는 미래형 콘텐츠이며 디지털 시대에도 창의성과 감성을 키워주는 매체이므로 선구자이며 프로이신 여러분들은 불확실성을 새로운 희망으로 만들어 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개회식 이후 2026년 종이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2026 K-종이접기·종이문화 봄 세미나’, ‘2026년 고깔축제, 조이! 대한민국 종이접기·종이문화 컨벤션’ 등 행사 프로그램 제안을 받았으며, 교육원·지부·지도양성특활등록강사 활동 활성화 제안, 건의사항 수렴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프로그램으로는 ▲이인경 한국종이문화산업평가원장의 K-종이접기 마에스트로(Korea Jong ie jupgi: MAESTRO) 창작 수업과 활성화 방안 ▲정명숙 종이문화총연합회장의 종이문화재단 지도자 강의 활동에서 교육생의 욕구 충족과 맞춤형 수업 ▲신란영 한국수학종이접기교육협회 이사의 ‘경우의 수’로 만드는 수학종이접기 ▲장은자 한국토탈공예협회 이사의 토탈공예 ‘나만의 펠트 브로치(배지)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폐회식에서는 경품 추천과 해외 대표 윤영숙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종이문화교육원장과 국내 대표 현민정 제주연동지부장의 워크숍 이수증 수여로 행사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