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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2-27 19: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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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가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전국 단위 홍보, 마케팅과 글로벌 관광 협력 확대에 본격 착수하며 500만 관광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나주시 제공

 

2,000년 역사와 첨단기술이 만나는 "2026 나주 방문의 해" 선포식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고향을 떠나온 지 반세기가 흘렀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영산강 굽이치는 나주에 머물고 있는 윤양배입니다.


오늘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나주 방문의 해 선포식』**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고향 나주가 단순한 옛 도시를 넘어, **역사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명품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현장을 직접 보니 가슴이 벅차올라 그 감동을 전해드립니다.


고향의 향수와 품격이 가득했던 선포식


품격 있는 시작: 나주시립합창단이 부르는 '아리랑'과 '향수'가 울려 퍼질 때, 행사장 안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나주를 빛내는 얼굴들: 배우 정보석,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그리고 흑백요리사의 안유성 명장이 나주의 찬란한 2,000년 역사와 세계 어디를 내나도 빠지지 않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홍어와 곰탕 등의 맛을 알릴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든든함을 더했습니다. 


든든한 협력: 하나투어,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제 나주는 연간 500만 이상의  관광객 시대를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나주 10대 명소’


이번 행사에서 강조된, 우리가 꼭 다시 가봐야 할 고향의 보물들입니다. 

1. 금성관: 조선 나주목의 위엄을 간직한 보물 

2. 영산포 등대 & 황포돛배: 영산강 물길의 역사

3. 빛가람 호수공원: 혁신도시의 미래적 야경

4. 한반도 지형 전망대: 영산강이 빚은 천혜의 절경

5. 마한 고분군 & 나주박물관: 2,000년 잠든 고대 왕국의 숨결

6. 드들강 솔밭유원지: 어머니의 품 같은 휴식처

7. 불회사: 한국 불교와 차(茶)의 성지

8. 전남 산림연구원: 사계절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길

9. 한국천연염색박물관: 영산강 쪽빛을 닮은 예술

10. 금성산: 나주의 기개가 서린 진산


과거 2,000년과 미래 1,000년을 잇는 **'AI 기반 관광 종합 계획'**들이 실제 시정에 녹아들어 있는 것 같아서 더욱 고무적이었습니다. 


나주는 이제 단순히 보는 관광에 그치지 않습니다.


스마트한 역사 체험: AI 스토리텔링 엔진이 읍면동의 전설을 들려주고, XR(확장현실) 기술로 마한의 역사를 눈앞에서 재현합니다. 초개인화된 여행: AI가 개인의 취향에 맞춰 '미식 투어'나 '역사 투어' 코스를 실시간으로 추천해 줄 것입니다. 


미래 에너지 수도: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켄텍(KENTECH)을 연계한 '미래 과학 관광'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합니다. 


향우님들을 위한 '나주 1박 2득' 혜택 현재 나주시는 하룻밤 머물면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고향의 맛(나주 밥상 100선)과 정을 듬뿍 느끼러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신정훈 의원님께서 축사에서 말씀 하신바와 같이 "마한·고려·조선의 2,000년 역사를 넘어, 미래 에너지 수도로서의 1,000년까지! 총 3,000년의 찬란한 빛을 뿜어내는 나주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실행하신 윤병태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관님과 참석하신 내외빈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참석 독려에 고생하신 재경 나주향우회 강 회장님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고향 나주가 세계적인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향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2026년 2월 26일

나주를 사랑하는 향우 드림(윤양배 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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