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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6 지금 호주는 ‘음력설’ 축제 속으로, 1달간 행사 진행 - - 호주 대표적 다문화 축제....100여개 ‘음력설’ 관련 행사 진행 예정 - - NSW 주정부, ‘붉은말의 해’ 기념식 개최...시드니오페라하우스 ‘붉은말’ 점등 - - 크리스 민스 주총리⦁스티브 캠퍼 다문화부장관 주관…각계 인사 참석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2-22 0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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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크리스 민스 주총리 및 스티브 캠퍼 다문화부장관 그리고 NSW 노동당의 주의원들


NSW 주정부가 ‘공식 음력설 기념식’을 개최함과 동시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벽이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붉은색 조명으로 장식되는 장관이 연출됐다.

이날 기념식은 시드니와 NSW 전역에서 한 달간 이어질 다양한 축제와 예술 행사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출정식'으로 평가된다.

기념식이 열린 시드니 현대미술관에는 행사를 주최한 크리스 민스 주총리와 스티브 캠퍼 다문화부 장관을 비롯해, 음력설을 쇠는 중국, 한국, 베트남 교민사회의 대표자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크리스 민스 주총리는 “이번 음력설을 맞아 NSW에서는 100여 개의 음력설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면서 “명실공히 음력설 축제는 호주의 대표적 다문화 행사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드니에서는 거리 퍼레이드, 야시장,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참여하게 된다”면서, “음력설은 NSW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반영하는 주요 행사로 자리 잡았다”고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스티브 캠퍼 NSW 다문화부 장관은 “음력설이 우리들의 삶, 가족 문화를 기념하고 감사와 희망, 기쁨을 나누는 특별한 절기”라고 말했다.

그는 “이 축제가 세계적 전통과 지역적 특색이 어우러진 상징적 사례”라면서, “NSW 노동당 정부는 모든 커뮤니티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NSW 전역에서는 다양한 음력설 행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데일리 탑뉴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조명등으로 장식된 시드니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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