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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두 기자
  • 기사등록 2026-02-19 1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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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바이오캠퍼스 조감도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바이오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생산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의약품 총생산능력은 지난해 103만5000ℓ에서 2030년 214만ℓ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송도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2010년 5만ℓ에서 2015년 33만ℓ, 2020년 56만ℓ로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12만ℓ)이 올 연말 완공되면 올해 송도 내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은 115만5000ℓ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8만5000ℓ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제2바이오캠퍼스(5∼8공장)를 2032년까지 완공해 생산 능력을 132만5000ℓ로 확대하고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3공장(각 12만ℓ)을 순차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25만ℓ의 생산 능력을 갖춘 셀트리온은 올해 완공을 목표로 신규 완제의약품(DP) 공장을 건립해 내년부터 본격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말 문을 연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 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에서는 연간 2000여명의 바이오 전문 인력이 양성된다.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청장 직무대행)은 "생산 역량과 바이오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인천을 세계적인 메가 바이오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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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바이오의약품#생산능력#롯데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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