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화) 저녁, 89번째 휴먼북콘서트의 사람책은 피아노 제작자(장인) 서상종 대표입니다.
2026년 2월 24일(화), 89번째 해피허브 휴먼북콘서트의 사람책은 50여년의 세월속에서 피아노와 함께 해 온 피아노 장인, 피아노 제작자인 서상종 대표입니다.
서상종 대표는 1974년 고등학교 졸업 직후, 지금까지 50여 년의 세월동안 ‘피아노’라는 악기에 매진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에서 피아노제작 기술을 연수하고, 삼익악기에서 피아노 제작에 입문한 후 국내 그랜드피아노 전문 기술자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전속조율사로 활동했고, (사)한국피아노조율사협회 11대 회장을 지내는등 국내 조율사들의 기술 수준을 국제적으로 상향평준화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서 대표는 임동창 선생과 40여년 동안 친구로 지내며 음악가로서 요구하는 피아노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2012년 ‘피앗고’(Piatgo, 피아노와 가얏고의 합성어) 를 개발하였는데, 피앗고는 서양에서 피아노가 유입된 지 100년 넘은 후 드디어 국악기로 재탄생된 새로운 피아노입니다.
이밖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을 놓지 않는 예술인들과 함께 걸어가는 데에도 힘을 쏟아왔는바, 음악인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국내 수많은 음악인 단체에 연주용 피아노의 제공, 기술 제공, 장학금 전달ㆍ후원 활동등을 펼쳐온 대한민국 피아노의 장인입니다.
지난 2020년 6월에 해피허브 그깟행복콘서트를 서상종 대표의 서초동 공방(구 장소)에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휴먼북콘서트는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 서 대표의 피아노 공방에서 진행하면서 삶의 이야기는 물론 피아노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피아노에 담긴 스토리를 들어볼 수 특별하고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하셔서 피아노와 음악의 세계에 빠져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89번째 해피허브 휴먼북 콘서트 *
일시 : 2026년 2월 24일(화) 오후 6시 30분 ~ 9시 20분 (간단한 식사후에 7시 정각에 시작) 장 소 : 분당구 미금일로 75, 구구상가 지하 01호 피아노 공방 (신분당선,분당선 미금역 4번 출구 도보 8분)
참가인원 : 20명 (신청 선착순)
참가비 : 2만원 (간단한 식사/음료비 포함)
입금계좌 : 국민은행 924501-01-301845 김재은(해피허브)
* 주요 프로그램
- 상견례 및 식사
- 행복디자이너의 라이프 디자인
- 휴먼북토크콘서트
서상종 대표/피아노 장인 - 삶의 이야기과 피아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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